반응형 똑딱이 연습2 [골프레슨 EP. 2-3] 골린이의 똑딱이 연습기 3 (똑딱이 자세, 자세 교정, 초보 골퍼 성장기) Feat. 카카오 프렌즈 골프공 "공이 운이되는 선물" 오늘도 골린이는 똑딱이를 연습합니다. 똑~딱~ 똑~딱~ 시계추가 움직이는것 처럼 좌우로 크게 움직이는 동작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공이 자꾸 앞사람 스크린으로 날아가서 눈치가 보인다. 이해해주시겠지? 항상 레슨마다 받는지적은 그립이다. 골프에서 그립을 잡는 것의 중요성은 누구나 말하는 내용이다. 그립을 잘하면 그만큼 컨트롤이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골프채가 어색하다보니 당연히 클럽을 잡는 손도 어색하기 마련,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항상 헷갈린다. 처음에는 오버래핑 방법으로 잡았다가 이번 레슨때 인터로킹 그립으로 바꿔서 잡았다. 이전보다 좀더 견고한 느낌이 들어서 편한 느낌이 들었다. 엄지 손가락의 위치도 약간 수정하고 조정을 하고 난 뒤에 다시 쳐보니 훨씬 자연스러운 스윙이 나왔다. 어떤.. 2022. 2. 20. [골프레슨 EP. 2-2] 골린이의 똑딱이 연습기 2 (똑딱이 스윙, 스윙연습, 초보 골퍼) 골린이는 지난 레슨에서 배운 똑딱이를 연습하는 중이다. 지난번에 배웠지만 아직도 골프채와 어색한 사이 어드레스 자세도 그렇고 그립도 어색한 느낌이다. 처음에 똑딱이는 7번 아이언으로 연습을 한다. 그 이유는 14개의 골프 클럽을 기준으로 가운데 7번 아이언이 치기 쉽고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알아보고 정리해본 나만의 팁 어드레스를 할 때 어색한 점이 팔과 몸통과의 거리가 매번 할 때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어려웠다. 그립을 한상태에서 팔을 들었다가 겨드랑이가 조여지는 위치로 팔을 내려주면 팔과 가슴이 모이는 부분이 일정해진다. 그뒤에 상체를 숙여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항상 일정한 팔과 몸통과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손은 아이언을 잡고 있을 뿐 있을 뿐 움직임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그 대신 .. 2022.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